"500 Greatest Songs of All Time"의 28번째 곡입니다.
Otis Redding과 기타리스트 Steve Cropper에 의해 1967년에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Otis Redding과 기타리스트 Steve Cropper에 의해 1967년에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안타깝게도 Otis Redding은 이노래를 녹음한후 며칠뒤 비행기사고로 사망했습니다.
노래는 그가 사망한 다음해인 1968년에 릴리즈 됐었으며
빌보도 100에 1위까지 올라 빌보드 사상 최초로 가수가 사망한 뒤
일위를 차지하는 노래가 됐습니다.
그리고 Otis Redding의 최대 히트곡이 됐습니다.
Sittin' in the mornin' sun
아침해를 받으며 이곳에 앉아있다
I'll be sittin' when the evenin' come
저녁이 돼도 이곳에 앉아 있을 것이다.
Watching the ships roll in
배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And then I watch 'em roll away again, yeah
그리고 다시 배들이 떠나는 것을 보면서
I'm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나는 만에 있는 부두에 앉아있다
Watching the tide roll away
파도가 밀려나가는 것을 보면서
Ooo, I'm just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나는 한없이 만의 부두에 앉아있다
Wastin' time
시간을 보내면서
I left my home in Georgia
조지아에 있는 집을 떠났다
Headed for the 'Frisco bay
후리스코 만을 향해
Cause I've had nothing to live for
왜냐하면 나는 삶의 목표가 없기 때문에
And look like nothin's gonna come my way
아무것도 내게 일어날 것 같지 않기 때문에
So I'm just gonna sit on the dock of the bay
그래서 나는 그냥 만에 있는 부두에 앉아있을 것이다
Watching the tide roll away
물결이 흘러가는 것을 보면서
Ooo, I'm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나는 만에 부두에 앉아있다
Wastin' time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Look like nothing's gonna change
아무것도 변화지 않을 것 같다
Everything still remains the same
모든게 예전대로 남아있다
I can't do what ten people tell me to do
나는 사람들이 하라고 하는 것을 할수없다
So I guess I'll remain the same, yes
그래서 옛날 그대로 남아있을 것 같다, 그래
Sittin' here resting my bones
여기 앉아 내 뼈들에게 휴식을 준다
And this loneliness won't leave me alone
그리고 이 외로움이 내게서 떠나가지 않으려 한다
It's two thousand miles I roamed
나는 이천 마일을 돌아왔다
Just to make this dock my home
고작 이 부두를 집이라 부르려고
Now, I'm just gonna sit at the dock of the bay
나는 만의 부두에 앉아있을 것이다
Watching the tide roll away
물결이 굴러나가는 것을 보면서
Oooo-wee, sittin
오~~~ 그렇게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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